<콘텐츠셰프 공동주방> 입주자 모집 중
브런치에서 혼자 요리하듯 글을 써오고 읽었던 당신에게,
이번엔 같이 요리해보자는 제안을 해봅니다.
《콘텐츠셰프 공동주방》은
창작자, 독자들이 모여 자기만의 콘텐츠 레시피를 나누는 열린 주방입니다.
글을 쓰는 당신의 방식,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
자주 쓰는 도구, 작업 루틴, 혹은 실패담까지,
그 무엇이든 이 공간에서 ‘요리’가 됩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브런치에 글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자신만의 방식으로 콘텐츠를 요리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이제, 당신의 주방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당신만의 향신료가 궁금합니다.
※ 참여 방법
① 글을 직접 매거진에 추가하기
브런치 작가 승인자 대상
글 발행 후 ‘…’ 메뉴 → 매거진에 추가 →
《콘텐츠셰프: 공동주방》 선택
② 매거진 운영자(콘텐츠셰프)에게 추가 요청하기
브런치 초보자도 가능
글 발행 후, 운영자(콘텐츠셰프)에게 매거진 추가 요청 메시지 전송
확인 후 운영자(콘텐츠셰프)가 직접 추가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