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자, 지금!

by A록


같이 놀자, 지금!


바다(sea)가 보고 싶어

무작정 달려간 제주에서의 첫 날 밤,

설거지와 빨래를 하느라

바다(딸)와 못 놀아주고 그냥 재웠다.

잠든 바다를 보며 아쉬움과 후회가 들어

이 그림을 안 그리고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미안해, 바다야. 맨날 뒷북만 치는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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