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치유하는 여행은 나에게 있는 상처를 치료하는 여행입니다.
내가 가진 상처를 깊이 들여다 보고 치료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과거 기억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잊어지기는 커녕 더욱 선명해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때론 기억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내가 괴로운 이유는 '과거를 기억해서'가 아닙니다.
기억을 함으로써 일어나는 '부정적 감정' 때문입니다.
슬픔, 분노, 짜증, 경멸, 환멸, 우울, 무기력 과도 같은 부정적 감정의 영향을 받아 괴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셀프 심리치료를 통해 이 '부정적 감정'을 없애는 심리치료를 진행할 겁니다.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나는 과거가 떠올라도 괴롭지 않게 됩니다.
더는 부정적 감정의 영향을 받지 않으니까요. 무덤덤하게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끈기'를 가져야 합니다.
셀프 심리치료를 한 번 했다고 해서 마법처럼 증상이 사라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셈프 심리치료를 하셔야 고통에서 해방되고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건 기적이야
그러니까 너도 너를 좋아할 수 있어
-어린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