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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에게 추천
○ '번아웃'이 온 직장인
○ 무기력으로 인해 아무것도 안 하게 되는 분
○ 실패로 좌절에 빠진분.
○ 떨어진 자존감과 자신감을 강화하고 싶은 분
○ 부당한 일이나 괴로운 기억 때문에 힘드신 분
○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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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주에 펼쳐진 별들을 보며 의아한 얼굴을 했어요. 별들이 하나같이 파괴된 채로 제대로 된 빛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상처 입은 별들이라 그래.”
어린아이가 말했어요.
“각기 다른 사연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생기를 잃어버렸어. 그래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야.”
마음의 상처를 치료한다? 당신은 마음의 상처를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는지 쉽사리 예상이 가지 않았어요. 상처라는 건 살아가는 동안 남몰래 감추고 있어야 하는 것이었거든요.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목적지에 도착하게 될 거야. 그리고 그 별이 네 상처를 치료하는 첫 번째 별이 될 거야.”
어린아이가 말했어요. 당신은 걱정과 기대가 산재한 우주를 바라보았죠.
얼마간 우주를 나아갔을까? 당신은 저 멀리 태양처럼 불타는 별을 발견했어요. 가까이 다가갈 수 없을 정도로 별은 활활 타오르고 있었죠.
“저 별의 이름은 ‘삭제’라고 해. 네가 받은 상처들을 없애주는 별이야. 상처를 없애기 위해서는 네 과거의 상처를 떠올려야만 해. 그러니까 지금부터 솔직해져 보기로 하자. 너는 과거를 떠올리면 어떤 상처가 가장 힘드니? 무엇이 지금도 너를 괴롭게 해?”
당신은 불타는 행성을 보며 생각했어요. 과거에 내가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요. 그러자 나를 괴롭게 했던 수많은 일들이 용솟음쳤어요. 그 기억에 사로잡히자 감정의 소용돌이로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았어요. 차라리 이 기억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죠. 그러자 어린아이가 입을 뗐어요.
“가끔씩 사람들은 내게 이런 질문을 하곤 해. 나에게 있는 이 괴로운 기억을 없앨 수 있냐고. 너무 힘드니까 기억을 못 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거야. 하지만 아쉽게도 세상에는 그런 치료가 존재하지 않아.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건, 내가 괴로운 이유는 ‘기억’때문이 아니라는 거야. 기억을 함으로써 파생되는 ‘부정적 감정의 영향’ 때문이야. 분노, 슬픔, 짜증, 우울, 무기력 같은 감정들이 나를 힘들게 하는 거야.
그러니까 너도 알고 있어야 해. 내가 힘이 드는 건 ‘과거의 기억’ 때문이 아니라, 그로인 한 ‘부정적인 감정’ 때문이라는 걸.
한 번 떠올려봐. 불과 몇 달 전, 혹은 몇 년 전만 해도 화나거나 슬픈 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은 기억들이 있잖아. 그냥 그런 일들이 있었지 하면서 무감각해진 기억들 말이야.”
당신은 오래전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보았어요. 그러자 어린아이의 말대로 당시에는 감정적이었으나, 지금은 무감각한 기억들이 있었죠.
“그게 바로 자연치유라고 해. 사람은 어떤 상처를 받아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할 수 있는 기능이 있거든.”
당신은 이제야 내가 괴로운 이유가 ‘기억’ 때문이 아니라 ‘부정적 감정’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했어요. 하지만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었어요. 바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연치유가 되지 않는 상처들에 대해서였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치유가 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명확해지고 괴로운 상처들이 존재했죠. 그런 것들은 왜 그런 건지 의구심이 들자, 어린아이가 말했어요.
“모든 상처들이 다 자연치유가 되는 건 아냐. 어린 시절에 학대를 당했다던가, 부모님에게 억압을 받은 일. 성추행, 성폭행, 학창 시절에 왕따를 당한 일. 데이트 폭력처럼 큰 충격을 받은 일들은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아. 계속 떠오르고 곪게 되지. 이 별에 온 이유도 바로 이거야. 네가 가지고 있는 큰 상처들을 치료하기 위해서야.”
당신은 어서 상처들을 치료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어요. 하루라도 빨리 이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가고 싶었죠. 어린아이가 말했어요.
“자, 그러면 이제 시작해 볼까? 지금부터 나에게 과거에 받은 상처 중 잊어지지 않는 기억들을 말해줘. 도저히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것들. 또는 지금 막 생각나는 것들도 상관없어. 내가 가장 힘들어하는 게 무엇인지, 나에게 말해주겠니?”
Q. 과거에 받은 상처 중,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상처에 관해 구체적으로 써보세요.
당신은 어린아이에게 가장 힘든 상처를 말했어요. 쉽게 이야기할 수 없었던 상처였죠.
“그래, 너에겐 이런 상처들이 있었구나. 정말 힘들었겠네.. 그런데도 지금까지 견뎠다는 건 대단한 거야. 나는 네가 자랑스럽고 곧 상처로부터도 해방될 수 있을 거야.”
어린아이로부터 위로를 받자 당신은 마음이 안정되는 걸 느꼈어요.
“지금부터 네 상처를 좀 더 자세히 들여 볼게. 시각, 청각, 신체 감각(느낌 감각) 통해 이야기해보는 거야. 먼저 시각이야. 당시 괴로웠던 장면을 떠올리면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니?”
Q. 괴로운 장면을 떠올렸을 때, 눈(시각)으로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요? 질문에 대한 답을 쓰세요.
Q. 괴로운 장면을 떠올렸을 때, 귀(청각)로 들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질문에 대한 답을 쓰세요.
Q. 괴로운 장면을 떠올렸을 때, 어떤 느낌(신체 감각)이 드나요? 질문에 대한 답을 쓰세요.
당신은 어린아이에게 당시에 느꼈던, 시각, 청각, 신체 감각(느낌 감각)에 대해 말했어요. 말하고 보니 내가 눈으로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더 정확히 알 수 있었어요.
"자, 지금부터는 '상처 지우기'라는 것을 하게 될 거야. 내가 말하는 걸 끝까지 듣고 그대로 따라 하면 돼."
당신이 고개를 끄덕이자 어린아이가 입을 본격적으로 상처 지우기하는 법을 알려줬어요.
Q. 지금부터 '상처 지우기'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어린아이가 하는 설명을 다 읽어 본 후 그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1) 호흡하기
"먼저 침대 위에 편안한 자세로 눕도록 해. 온몸에 힘을 빼고 천천히 복식 호흡을 두 번 하는 거야.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뱉고... 다시 한번 숨을 들여 마셨다가 내뱉어.. "
2) 시각으로 보기
"그리고 이제 네가 가장 괴로워했던 장면을 이미지로 떠올리는 거야. 떠올리고 난 다음에는 시각을 활용하도록 해. 보이는 게 무엇인지, 나는 무얼 하고 있는지, 상대방이 있다면 그는 어떤 표정을 하고 있는지 시각으로 모든 걸 관찰하도록 해"
3) 청각으로 듣기
"다음은 청각이야. 떠올린 이미지를 귀로 듣는 거야. 이미지에서 들리는 소리가 무엇인지, 상대방이 있다면 나에게 뭐라고 하는지, 나는 그에게 뭐라고 말하는지, 또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청각으로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3) 신체 감각(느낌 감각)으로 느끼기
"다음은 신체 감각(느낌 감각)이야. 떠올린 이미지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느껴보도록해. 그리고 난 다음 나는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내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봐. 내 감정은 어떻고 어떤 상태인지 말야."
4) 떠올린 이미지를 액자 안에 가두고 붓으로 칠하기
"자. 이제는 그 이미지 속에서 나만 바깥으로 나가는 거야. 바깥으로 나간 다음 그 이미지를 '액자'에 안에 넣어버려. 그 액자를 내 눈앞으로 가져와. 그리고 왼손으로 액자를 잡아. 내 오른손에 먹물이 뚝뚝 떨어지는 붓이 들려 있다고 생각해. 그 붓으로 안에 있는 이미지를 새카맣게 칠하는 거야. 혹시 잘 되지 않는다면 반복해서 칠하도록 해."
4) 붓으로 칠한 액자를 활활 타로르는 별(삭제의 별)에 집어던지기
"액자를 새카맣게 칠한 다음에는, 그 어떤 것들도 모조리 불태워 없애 버릴 수 있는 별(삭제의 별)을 떠올려. 그 옆에 이제 나와 함께 하나 둘 셋 하면, 액자를 던져버리는 거야. 액자는 뜨거운 불길 속에 활활 타올라서 한 줌의 재도 없이 사라지는 거지. 자, 하나 둘, 셋! 하면 던져서 액자가 사라지는 것을 보도록 해."
5) 상처 지우기 반복하기
"자, 여기서 끝났다고 눈을 뜨면 안 돼. 다시 처음부터 똑같이 반복을 하는 거야. 이 작업을 총 3번을 연달아해야 해. 그러면 처음보다는 두 번째 때 괴로웠던 장면을 떠올리기 힘들 거야. 또는 보이는 이미지가 흐릿하게 보일 수도 있어. 이건 상처 지우기가 잘 됐다는 뜻이야. 이렇게 총 3번을 한 뒤, 호흡을 하고 편안히 눈을 뜨면 돼."
6) 상처 지우기는 일주일에 한 번
"이 작업은 일주일에 한 번씩 하도록 해. 정말 괴로우면 3일에 한 번씩 해도 돼. 이렇게 상처 지우기를 하다 보면 매일 생각났던 기억들이 현저히 줄어들어 들 거야. 줄어든다는 건 효과가 있다는 뜻이야. 그리고 최종적으로 당시의 기억이 떠올라도 더는 내가 무감각 해져 괴롭지 않다면 완치를 의미해. 그때까지 꼭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상 처 지우기를 하길 바라."
당신은 어린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어요. 지금 바로 상처 지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신의 생각을 알아차렸는지 어린아이가 손바닥을 펼쳤어요. 그러자 커다란 침대 하나가 우주 공간 속에 나타났어요.
"자, 이 침대 위에 누워서 지금부터 하도록 해봐."
당신은 고개를 끄덕인 뒤 침대 위에 누웠어요. 그리고 어린아이가 말한 그대로 상처 지우기를 하기 시작했죠.
*꼭 자리에 누워서 상처 지우기를 진행 한 뒤 책을 읽도록 하세요.
얼마간 시간이 지났을까? 당신은 상처 지우기를 마친 뒤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어요.
"어때? 잘 됐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랐어요. 사실 처음이라 잘 된 건지 안 된 건지도 구분이 가지 않았거든요.
“설령 잘 안 됐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마.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잘 되는 건 없거든. 또 잘 됐다고 하더라도 절 대 방심하면 안 돼. 상처 지우기를 하고 며칠 동안은 좋았는데, 갑자기 또 뜬금없이 괴로워질 때가 있거든. 그러니까 무엇이든 꾸준한 게 중요해. 또 다른 괴로운 기억들이 있다면 스스로 계획표를 짜서 진행하도록해."
당신은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리고 또 하나."
어린아이가 당신에게 검지를 들어 올리며 말했어요.
"만약, 너를 힘들 게 했던 사람이 고통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 상처 지우기를 이렇게 하도록 해. 이미지를 액자에 가둔 다음, 바로 불타오르는 별(삭제의 별)에 액자를 던지는 거야. 그리고 그 사람이 액자 안에서 고통스럽게 타오르는 걸 끝가지 보도록 해. 그러면 네 안에 있는 분노와, 짜증, 억울함 같은 억눌린 감정들이 풀어지게 될 거야. 명심할 건 이때도 세 번 반복해야 한다는 거야."
당신은 그러겠다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도 힘들어하는 걸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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