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umblbug.com/aronsong5
텀블벅에서 2022년 1월 1일에 펀딩을 시작합니다.
현재 쓴 글 외에 수많은 실전 정보들을 써놨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링크를 통해 '알림'을 눌러주세요.
한 달에 한 프로젝트만 할 수 있는 장기 외주는 절대로 하지 말자
예를 들어 내가 한 달에 300만 원을 벌고 있다고 가정하자. 3개월 동안 평균 내 월급을 계산해 보니, 250~300만 원 정도가 된다.
이때 200만 원을 벌 수 있는 외주가 들어왔다. 문제는 작업량과 스케줄을 보니 한 달 내내 이 작업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대부분은 무조건 진행할 거라 생각한다. 이유는 다른 외주가 언제 들어올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주를 잘만 따오면 이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을 텐데..라는 생각에 고민이 된다.
이때 선택하는 법을 알려주겠다. 먼저 진행해도 되는 조건이다.
①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장르의 외주일 경우
무조건 해야 한다. 일종의 나를 위한 투자이기 때문이다. 다음에 그와 비슷한 외주를 받을 수 있는 결정적인 경력이자 포트폴리오이다. 무조건 진행하기를 바란다.
② 어떻게 해서든 한 두 개의 외주를 받을 시간을 창출할 수 있을 경우
회사로 치면 한마디로 일주일 내내 야근을 할 수 있겠냐는 뜻이다. 잠 못 자고 밤을 지새워서라도 결과물을 앞당길 자신이 있다면 해도 된다. 나 같은 경우는 장기 프로젝트를 받을 때는 다 이렇게 했다. 솔직히 생각해 보자. 남들 일할 때 일하고, 잘 때 자면서 한 달에 천만 원을 버는 프리랜서 작가가 되고 싶다? 불가능하다. 남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번다는 것은, 그만큼 나에 대한 희생이 따를 수밖에 없다. 백종원의 골목식당만 봐도,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돈도 버는 사람은 그만큼 잠을 줄이며 나를 희생했기 때문이다. 이는 요식업을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직종이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자.
③ 한 달에 200만 원을 버는데 300만 원짜리 외주가 들왔을 경우
말이 필요 없다 무조건 하면 된다. 본래 내 한 달 수익보다 많다면, 따질 필요 없다. 여기서 한 두 개의 외주를 더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면 금상첨화이다. 새로운 수익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
위 3가지의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하지 않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