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캔버스를 만들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거쳤는데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거의 1년이 걸렸는데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오래 걸릴 것은 예상했지만 이렇게나 오래 걸릴 줄은 몰랐습니다. 당분간 벽에 걸어두었다가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싶어지면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미술을 배운 적도 없고 창의력도 없어서 평소에 좋아하던 Jesuso Ortiz 라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원작과는 조금 다르게 비눗방울이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가는 형태로 바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