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만들었던 캔버스에 하늘나라로 떠난 별이를 그려 넣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려 넣은 것은 아니고 사진을 벡터로 변환해서 스케치 형태로 만든 후 리터치를 했다. 여러 번의 작업을 거쳐 완성했는데 마음에 쏙 드는 것은 아니지만 식탁에 앉아서 캔버스를 보면 별이가 우리 집에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따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