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이라는 말은 이제 필요 없지 않을까
전반적인 사안을 조합해 보면, 검찰과 법원과 언론(기자)은 한통속이었다는 결론에 이른다.
때마다 분개하고 언론개혁해야 한다고 소리친 일들은 그냥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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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비치는 것들을 씁니다.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이제 봄이고 오늘은 비가 오고 차를 한 잔 마시고 내 안에서 꿈툴대는 언어들을 옮깁니다. 좋은 날이 그대와 나에게도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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