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높아질수록찻잎줄기는길어진다

베란다에서 청명 일주일 지난 찻잎 줄기

by 아란도



새로 돋아난 찻잎 줄기가 벌써 5센티는 자란 것 같다. 청명 일주일 지났을 뿐인데, 하지를 넘어선 찻잎 줄기 형태다. 베란다 온도는 이미 여름인가 보다. 서 있었더니 따뜻하다. 게다가 비를 못 맞는 베란다인지라, 봄이라서 물을 비 맞는 효과처럼 주었더니 쑥쑥 더 줄기가 길어진 것 같다. 빛을 따라 자라는 게 목적이다. 내가 저번에 찻잎을 똑똑 따버려서 길게 자란 찻잎은 몇 개 되지 않는다. 또 새순을 틔워 자라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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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비치는 것들을 씁니다.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이제 봄이고 오늘은 비가 오고 차를 한 잔 마시고 내 안에서 꿈툴대는 언어들을 옮깁니다. 좋은 날이 그대와 나에게도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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