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부자도 아닌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나 주변 환경에 갇혀서 자신의 가능성과 희망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운은 혁명을 이루려는 자를 따라간다.
사소하고 작은 일들이지만, 이런 작은 일들이 모여서 커다란 일이 되고 결국 내 삶을 바꾼다.
의지와 행동은 운명을 바꾸고 혁명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것들이다.
익숙했던 판을 바꾸어야 삶이 극적으로 변한다.
스스로 책을 읽는 능동성을 바탕으로 문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투자할 때는 내가 얻은 정보나 아이디어를 습관적으로 메모하고 정리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런 습관이 다 돈이 되고 나를 부자로 만든다.
직접 체험하거나 경험하지 않은 채로 내리는 판단은 올바르지 않다. 가난한 생각과 행동은 삶을 주눅 들도록 만든다.
좋은 경험이 쌓이면 놀랍게도 삶이 그 방향으로 흘러간다.
나를 잘 관리하고 살피는 작업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필자는 좋은 인간관계의 진실이란 결국 나를 관리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아이템을 골라서 어떤 방법으로 투자해야 성공할지는 두 번째 문제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틀에 박힌 생각과 타성惰性에서 벗어나기다. 생각의 전환이나 남다른 발상을 선행해야만 한다. 그것이 투자에 앞서서 우리가 갖추어야 할 기본이다.
결국 부동산 투자는 시간 싸움이다. 즉, 한시라도 빨리 사야 여러모로 이득이다.
결국 자산의 증식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하나씩 늘려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부동산 시장에서 영원한 하락은 없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 전세를 선택했지만, 투자 시에는 이런 발상의 전환이 큰 수익을 가져다준다.
비록 현재 전세가율이 높아서 수요가 많은 지역이라 해도 지역의 향후 입주 물량이 얼마나 될지는 반드시 실제로 살펴봐야 한다. 부동산 시장 역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시장의 논리에서 예외일 수 없다. 즉,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공급이 적으면 가격이 오른다. 입주 물량 정보는 ‘부동산 지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갭이 줄어들 때는 에너지가 쌓이는 것이고, 매매가는 이내 더 위로 올라간다. 이때 관망만 했다면 더 높이 올라간 매매가를 보며 허탈해할 수밖에 없다. 이 또한 부동산 시장에서 늘 반복된 흐름이다. 그러니 다음의 두 가지를 기억하자.
① 매매가와 전세가의 갭이 줄어들면 집을 살 시기다.
② 매매가와 전세가의 갭이 늘어나면 집을 팔 시기다.
분위기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수요와 공급의 논리로 결정되는 것이다. 투자자라면 이런 점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어떤 시기든지 저평가된 지역은 늘 있다. 그걸 찾아내는 것이 부동산 투자의 혜안이자 돈을 버는 길이다.
계속 말하는 것처럼 1주택자가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똑똑한 1주택으로 갈아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1주택 보유만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가 어렵다
결국, 1주택을 기본으로 보유하고 자신의 현금 사정에 맞추어서 집을 1채 더 갖는 다주택자의 길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길이다.
경험을 이기는 이론은 없다. 100권의 부동산 투자 서적을 읽고, 100편의 유튜브 강의를 듣고 이론을 갖추었다 해도 자신감은 결국 경험에서 나온다.
성공 경험이 쌓이면 믿음이 생긴다.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다. 그 순간부터 삶은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진다.
돈은 크게 굴릴수록 더 빨리 늘어난다.
오르내리는 부동산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효과적인 부동산 투자 방법은 늘 있다
진정한 부동산 투자자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기어코 자신에게 유리한 투자법을 찾아내서 실행한다. 결론적으로 부동산 투자는 합법적으로 나에게 도움이 될 투자를 다른 투자자보다 먼저 찾아내는 게임이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믿음이 있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는 한, 궁극적으로 자산의 가치는 계속 우상향한다는 믿음이다. 믿음이 있다면 부동산 시장이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내 투자관은 흔들리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불리려는 사람들이라면 시장의 상승이나 하락 여부와는 상관없이 오직 투자자의 눈으로만 부동산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부동산 시장은 항상 변동 없이 계속 상승하거나 계속 하락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전반적인 시장의 흐름을 꿰뚫고 있어야만 상승론이나 하락론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고 냉정한 눈으로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하락세일지라도 어딘가에는 반드시 투자 기회가 있다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서 전국의 모든 부동산 가격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시야를 넓히고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 대한민국 어딘가에는 뉴스와 다르게 움직이는 시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경험은 실천에서 나온다.
살아 숨 쉬는 투자 정보를 얻고 싶다면 부동산 중개인과 친해져라.
수요량과 비슷한 수준의 입주량은 ‘적정 입주량’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특정 도시의 적정 입주량(수요량)을 계산하는 공식이 있다. 해당 도시의 인구수에 ‘0.5%’를 곱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대략 적정 입주량을 알 수 있다. 인구수×0.5%=적정 입주량(수요량)
정말 부자가 되려면 공부도 공부지만, 감정과 생각도 훈련이 되어야 한다. 트레이닝을 통해서 흔들리지 않는 부자의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다. 거기에 더해서 용기도 필요하다. 용기란 실전에서 매매할 수 있는 용기를 의미한다.
부자는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저지르는 사람이다. 과감하게, 제대로 저지르는 사람이다. 물론 그렇기에 항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하지만 저질러야 내 인생을 바꾸는 힘이 생기고 인생이 역전된다. 그러니까 망설이지 말고 저질러라. 의사결정을 뒤로 미루지 말고, 먼저 저지르고 수습하자. 저지르지 않으면 수습할 일도 안 생긴다. 인생에서 의사결정의 무게중심을 저지르는 쪽에 두자.
인구수가 20만 명이 안 된다는 것은 수요에 한계가 있다는 뜻이기에 가격의 상승 폭이 낮거나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강원도에 투자할 예정이라면 인구수 20만 명 내외 기준을 적용해서 나오는 춘천, 원주, 강릉을 투자 후보지로 생각하자.
필자는 하락장에서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매입하는 부동산 투자 방법을 선호한다. 하락장에서는 입찰 경쟁이 덜해서 부동산 매물을 훨씬 더 싸게 낙찰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경매가 아니라 일반 매매 방식만을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절대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나서서 잡을 필요는 없다. 가격이 바닥을 다지고 하락 폭이 주춤하는 현상이 나타날 때 해당 지역 1급지 리딩 아파트에 투자하면 된다. 그게 아니라면 아예 매매 그래프가 반등하는 것을 확인하고 2급지 이하의 아파트를 적극적으로 노려보는 것도 좋다.
투자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시야를 전국으로 넓혀가면서 꾸준히 공부해야 성공하는 투자자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