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의 일상 드로잉
오늘은 같은 파트에서 일하시는 부장님의 모친상 소식을 들었습니다. 장소는 전남 영암이었는데요.
발인이 내일이라 오늘 반드시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회사 일들을 부랴부랴 정리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장례식을 참석하기 위해 버스를 타신 분들.
추운 바깥과 따스한 버스 내부, 타신 분들의 입김으로 인한 뿌예진 창문.
그리고 버스 내부'
이를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잘 위로해드리고 왔어요.
직접 투자하는 다독가입니다. 자본주의 생존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책에서 찾고, 그중 핵심 문장을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