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형 학습에서 투자형 학습으로 변화해야 한다. 수동적으로 욕구를 충족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목적을 설정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배워야 한다.
목적을 명확히 하고, 사고를 정리하고, 단적으로 요약해야 한다.
목적은 단적인 사고 정리를 실현하기 위한 구심적인 셈이다. 목적을 의식화하고 언어화해야 한다.
본질을 파악하면 지금 내가 공부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 많은 것을 줄줄이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본질은 단적인 말로 표현 가능하기에 본질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시간이 지나도 쉽게 기억을 떠올리게 해 주는 간단한 입력 키워드를 축적할 수 있다.
정보를 정리하고 생각을 모으는 행위를 반복하며 깊이 생각함으로써 본질을 파악하고 나면 배운 것을 단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입력한 것을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업무에서도 활용하기 쉽다.
본질을 파악한다는 학습 방식에는 단순히 쉽게 잊어버리지 않는다. 단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외에 남에게 의미를 전달하기 쉬워진다는 특징이 있다.
학습이란 세 가지 의문사에 답하는 사고 정리 과정이다.
- What : 무엇을 배웠는가?
- Why : 왜 학습에 참여하였는가?
- How :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남을 이해시킬 만큼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이다.
"배우다 = 책을 읽다"로 끝내버리는 사람이 대단히 많아서 모처럼 유용한 스킬을 전해주어도 별 소용이 없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읽고 만족한다"는 생각에서 부디 "행동해서 만족한다"는 가치관으로 바꾸어 주기를 바란다.
지식은 타인을 위해 써먹을 때 돈과 일로 연결된다.
자기실현은 자기 완결로는 달성할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