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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르노의 일상드로잉
어머니가 계시는 본가에는 바디프렌o사의 안마의자가 있습니다.
여동생이 어머니께 효도를 한답시고 몇 년 전 어버이날에 바디프렌o사에 가서 계약을 하고 왔는데요.
결국에는 여동생의 자금관리 실패로, 어머니 본인이 월렌탈비를 내고 있는 슬픈 사연의 안마의자입니다.
현재 대기업 과장입니다. 정신차리고, 이 자본주의 세상을 잘 살아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접 투자하는 다독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