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그 모든 것들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칠 건지, 아니면 ‘왜 내게 그런 일들이 일어난 걸까’ 그 까닭을 깊이 생각해보고 그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건지를 선택하는 건 우리들 각자의 몫이지요.
1.
난 타이어가 펑크 나서 우연히 탔을 뿐인데요?” 조지가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물론 그렇게 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얼마든지 다른 그림을 볼 수도 있죠.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 우리가 겪는 일들, 타이어가 펑크 나는 것, 모두 다 그렇죠. 단지 그 모든 것들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칠 건지, 아니면 ‘왜 내게 그런 일들이 일어난 걸까’ 그 까닭을 깊이 생각해보고 그것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건지를 선택하는 건 우리들 각자의 몫이지요.
2.
E+P=O “E는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Event)이에요.” 대니가 설명했다. “P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Perception), O는 결과(Out-come)를 뜻합니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우리가 통제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어요. 그러니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는 결국 우리의 태도뿐이라는 것이죠.”
3.
우리 모두 이 버스의 마지막 종착역이 뭔지 알고 있어요. 아무도 피해갈 수 없는 곳. 우리는 모두 그곳을 향해 가고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건 그곳에 도착하기 전까지의 여정을 얼마나 즐기느냐 하는 데 있죠. 결국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은 한 번, 단 한 번이니까요. 인생은 반복해서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아니에요. 한 번밖에 없는 여행이기 때문에 최대한 즐겨야 하죠. 여행 자체를 즐긴다면 우리는 이 우주가 주는 선물을 있는 그대로 만끽할 수 있을 거예요.
4.
조지는 이제 어떤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그것이 마치 토네이도처럼 자신을 휩쓸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내가 이 상황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 문제는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려는 것일까?’ 하고 질문을 던지기로 결심했다. 긍정적인 태도와 확고한 믿음으로 대처한다면, 그 문제를 겪고 난 다음에는 더 강하고 현명한 사람으로 성장해 있으리라.
5.
좌절과 역경의 시기를 겪을 때는 불평과 신음소리 대신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보세요. 조이가 가르쳐줬듯이, 머릿속의 쓰레기통에 불평과 신음소리를 던져버리고, 대신 다음과 같은 생각을 채워 넣으세요. 그러면 그 역경이 도약의 기회가 되어줄 것입니다.
❶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❷ 이 역경이 우리에게 알려주려 하는 바는 무엇일까?
❸ 이 역경을 통해서 우리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❹ 이번 시련은 우리에게 혹시 어떤 의미에서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