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문장]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by 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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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는 모토로라와는 달리 실증적인 증거들이 쌓이고 난 이후에야 큰 투자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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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수로 몰락 단계에 들어섰다고 해서 반드시 멸망할 운명에 처하는 것은 아니다. 5단계까지 추락하지 않는 이상 지속가능한 위대한 기업을 다시 건설할 수 있다.


2.

목표 의식과 겸손한 탐구 정신


3.

놀랍게도 우리는 조사한 기업들에서 현실에 안주해 몰락했다는 증거를 찾기 어려웠다. 그보다는 오히려 과도한 욕심을 부려 스스로 화를 자초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다.


4.

끔찍한 몰락은 추진력을 발휘하며 창의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오히려 그들은 리스크 감수, 레버리지, 금융 혁신, 공격적인 기회 탐색, 성장 추구에서 지나치게 앞서갔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맞은 것이다.


5.

TI와 모토로라는 비슷한 상황을 겪었지만 다른 결과를 맞이했다.

TI는 모토로라와는 달리 실증적인 증거들이 쌓이고 난 이후에야 큰 투자를 단행했다. 과감한 목표는 진보를 자극하지만, 실증적인 확인 없이 큰 베팅을 하거나 수많은 증거가 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행동하면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6.

하룻밤 사이에 크게 성공한 듯한 스토리도 알고 보면 20년 정도 가꾸어낸 결과다.


7.

몰락의 5단계로 질주하면 기업은 악순환을 반복하며 통제력을 상실한다. 이것저것 추구하다 안 되면 또 다른 것을 잡으려는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보유 자원은 침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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