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문장] 탄력적 습관

by 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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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자유를 활용하는 법을 터득하고 나면 숨어 있던 당신의 잠재력이 모습을 드러내고, 뛰어넘을 수 있는 한계가 점점 높아질 것이다.

1.

자기관리는 개인에게 자유와 자율권이 주어져야 가능하다.

인간은 자기만의 방식대로 살아갈 자유를 갈망한다. 어떤 사람들은 일시적인 결과(예컨대 체중 감량)를 위해 자유를 내놓는다. 하지만 가장 멀리 뛰어오르고 싶다면, 긍정적인 변화들을 지속시키고 싶다면, 자신의 자유를 지키며 그것을 성공의 지렛대로 이용해야 한다.


2.

작은 습관은 믿기지 않을 만큼 강력하다. 다른 엄격한 전략들처럼 최대가 아니라 최소를 추구하기 때문에 언제든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당신이 항상 무언가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항상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낫다.


3.

크기가 다른 목표들을 서로 조합해서 사용하라. 크기가 다른 목표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데 왜 하나만 선택하는가?


4.

나도 이따금 나 자신을 너무 혹독하게 몰아붙이거나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에 좌절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내 습관이 탄력적이라는 사실을, 그래서 그날의 목표를 마음껏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낸다. 탄력적 습관은 내 감정 변화뿐 아니라 내가 어떤 목표를 선택하느냐와 상관없이 내가 들인 노력에 보상해준다. 목표를 바꾸고 조금 지나면 이런 생각이 든다. ‘야, 이거 괜찮은데!’


5.

외적인 환경이나 내적인 상태를 고려해 각 활동마다 미니 단계, 플러스 단계, 엘리트 단계(실행 강도에 따라 임의적으로 나눈 단계)를 유연하게 오갔을 뿐이다. 그녀는 언제나 최선을 다했고, 그거면 충분하다!


6.

목표 닻내림은 작은 승리, 중간 승리, 큰 승리의 진정한 가치를 드러내준다. 당신은 탄력적 습관을 통해 당신만의 방식으로 성공할 것이다. 탄력적 습관은 반드시 따라야 하는 정해진 규칙이 아니다. 삶의 굴곡에 따라 늘었다 줄었다 하는 재미있고 유연한 틀이다.


7.

습관을 만들기 위한 모든 활동을 밖에서 실행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보통 어떤 식으로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온몸에 깁스를 하는 바람에 당신이 정해둔 어떤 운동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새로운 선택지를 생각해내면 된다. 탄력적 습관에서는 이런 일이 가능한 정도가 아니라 적극 권장된다. 하지만 ‘성공 아니면 실패’로 나누는 일반적인 목표 전략에서는 이런 임기응변을 실패로 여긴다. 둘 사이의 차이가 보이는가? 여러 대안 중에 하나를 골라 매일 성공해라. 적응하고 정복해라!


8.

피셔의 핵심적인 전술, 즉 퀸을 희생시킨 결단은 ‘번과의 대국’이라는 특정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모든 전술은 특정한 맥락 안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누군가의 전술을 모방한다 해도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우리는 자기만의 맥락 안에 산다. 실질적인 결과를 얻고 진정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언제나 전략을 먼저 세운 다음 그에 따라 전술을 펼쳐야 한다. 지략이 돋보이는 전술은 모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난데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전략을 통해 직접 만들어지는 것이다


9.

이 시스템에 적응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 대다수는 타인이 정해놓은, 내 상황과는 맞지 않는 일을 하도록 강요받는 것에 익숙하다. 그런 요구는 우리가 충분히 그 일을 해낼 능력이 있을 때조차 억지로 하는 기분이 들게 한다. 그와 달리 자기 자신의 힘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는 조건에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경험이다. 그동안 외적인 압력에 너무 익숙해져서 처음에는 특별한 느낌이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주어진 자유를 활용하는 법을 터득하고 나면 숨어 있던 당신의 잠재력이 모습을 드러내고, 뛰어넘을 수 있는 한계가 점점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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