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문장] 트렌드 읽는 습관

by 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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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실행으로 옮겨 자꾸 시도해 보는 수밖에 없다.

1.

패드(Fad)는 For A Day의 약자다. 용어에서도 알 수 있듯 지속되는 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앞서 예를 들었던 흑당 커피, 흑당 아이스크림이 금방 사라질지 아니면 우리의 식문화로 자리 잡을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시작된 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지금은 패드다. 즉, 패드로 불리던 것들이 시간이 흘러 주류가 되면 ‘트렌드’로 발전하는 것이고 반대가 되면 그냥 그대로 사라진다.


2.

역 트렌드를 이용해서 성공할 수 있는 타이밍은 기존 트렌드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일종의 피로감이 쌓일 때가 최적의 타이밍이다.


3.

트렌드 읽기에 가장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관화, 일단 ‘주관화는 어렵다’ ‘내 일이 아니다’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트렌드의 원인, 변화 과정, 성공적 사례에서 보이는 핵심 포인트 등을 이해하며 주관화에 필요한 연결고리 찾기에 집중해 보자. 이때 키워드적 해석에만 매몰되어선 안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과감한 시도다. 트렌드 상품은 정말 많다.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실행으로 옮겨 자꾸 시도해 보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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