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잘 하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다.
다른 사람의 욕망이 어디로 향하는지 잘 안다.
1.
투자를 잘 하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다. 다른 사람의 욕망이 어디로 향하는지 잘 안다. 투자를 하려면 남이 무엇을 가지고 싶어 하는지, 어떤 곳에 살고 싶어 하는지, 트렌드가 어떤지 잘 따져봐야 한다. 남들이 선호하는 곳에 아파트를 마련한 사람들은 그런 흐름을 잘 알고 투자한 결과다.
2.
누군가 명퇴금을 투자하면 안정적이고 매출이 보장된다고 하면 열 번을 의심해봐야 한다. 아무도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기대하지 않아야 한다. 스스로 공부해서 위험을 감지해야 한다. 명퇴금 많이 받은 분들은 뜨거운 불을 지니고 있는 거다.
3.
돈을 어렵게 버는 경험은 생생한 스토리텔링이 된다.
4.
월세, 앉아서 쉽게 받지 못한다. 상식을 뛰어넘는 예측 불허의 일이 일어난다.
5.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서다. 나를 이해하기 위해서다. 남편 퇴직 후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나 자신이 부끄러울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내 모습이다. ‘나’를 이해하지 않고는 타인을 이해할 수 없다. 내 마음이 넉넉할 때, 비로소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마음의 공간이 생길 것이다. 글을 쓰고 책을 쓰면서 자유롭게 살려면 두 가지가 있어야 함을 알게 됐다. 그것은 책임과 존중이다. 책임은 본인이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돌려두는 것이며 자신의 밥벌이를 하는 것이다. 존중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함을 의미한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특히 배우자를 바라볼 때 있는 그대로를 인정 못하고 자기 방식대로 고치려 한다. 그건 존중이 아니라 강요에 가깝지 않을까.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상대방을 먼저 자유롭게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