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세이노의 가르침>에서도 나온다. 자격증이 좋긴 하지만, 나에게 그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틀을 만들기 때문에 결국 좋은 게 아니라고.
아래 책은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일부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능력이 있다. 본인은 모르겠지만.
박세니의 책 <어웨이크>에서 언급된 실험이 하나 있다. 나사에서 진행한 실험인데, 우주 비행사들이 상하가 반전되는 안경을 끼고 활동을 하면 어떻게 되냐에 관한 실험이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처음에 힘들어하던 우주비행사들은 빠르면 한 달 후부터 정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기존에 없던 시신경이 더 발달한 것이다.
인간의 역사를 보면 늘 환경에 적응을 하며 살아왔다. 그렇다는 말은 여러 능력이 있다는 소리다.
우리의 능력을 모르는 건, 어쩌면 그 환경에 처해지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익숙한 환경에만 있었기 때문에 이 환경에 필요한 능력만 남게 되는 것이다. 뇌도 그게 편하니깐.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놓이게 되면 뇌는 바빠진다. 그리고 그 바쁨의 결과로 우리는 적응을 할 수 있고, 이는 새로운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