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아르노의 에세이
혹시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으신가요?
by
아르노
Nov 13. 2023
그럼
우린 왜
일어나기가 싫을까요?
몸이 피곤해서?
회사에 가기 싫어서?
모든 이유를 정리하면요.
딱 2가지로 모입니다.
첫 번째,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의 감정을 미리 알고 있어서 그래요.
일어나서 씻는 것
빵을 입안에 욱여넣는 것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 몸을 끼워 넣는 것
회사에 앉아 메일을 보는 것
회사 사람들과 커피를 먹는 것 등등
지루한 날들이 될 거라 지레짐작해버리죠.
혹여나 퇴근 후 사람을 만나더라도
그다지 새로운 게 없다고 느끼죠.
하지만 우리 어릴 때를 생각해 보세요.
다음날이 소풍 가는 날이면
부모님보다 일찍 일어났잖아요?
예상 밖, 뜻밖의 일이 일어날 것에 설렜던 거죠.
생각해 보면 매일매일이 똑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어요.
똑같은 행위에서 다른 사소한 행위들을 추가함으로
기존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요.
나의 노력으로 평범하지 않은 일들을 일어날 것을 기대해 보세요.
다음날 소풍 가는 그 마음으로요.
그럼 일어나기가 한결 수월하실 거예요.
두 번째는
목표가 없어서 그래요.
장기적인 목표가 없는 것도 일어나는 걸 힘들게 하지만,
당장 일어나는 날의 목표가 없어서 더 그래요.
밥 프록터는 책<부의 확신>에서 이야기합니다.
"진정으로 의미 있는 목표를 가져야만 한다고요."
이 목표는 아침에 침대에서 벗어날 이유가 되는 거죠.
저도 생각해 보면 아침에 해야 하는 목표를 만든 이후로
(물론 힘들지만)
일어나기가 조금 수월해졌습니다.
그 목표는 아내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함께 건강해지는 것.
그리고 경제적 자유였죠.
그래서 아침 운동과 아침 독서라는
목표들에 딸린 행동들을 하게 되었죠.
본인이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여기에 대한 목표를 만들고,
이를 위한 행동들을 나열해 보세요.
반드시 일어나야만 하는 이유를 찾는 것이죠.
그럼 여러분이 아침을 맞이할 때 조금 더 두근대실 겁니다.
여러분의 건강하고 활기찬 아침을 응원합니다.
영상 링크
keyword
아침
회사
목표
3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아르노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회사원
직접 투자하는 다독가입니다. 자본주의 생존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책에서 찾고, 그중 핵심 문장을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팔로워
608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늦게 잤다. 그런데 괜찮았다.
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