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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HR kimPD Sep 17. 2017

#4생결단01.부패국가 탈피(한국 부패인식지수 52위)

(4생결단: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존을 위한 결단)

최소한 일본(20위)은 넘어서야~
언제까지 역사에 매몰되어 남겨준 전쟁잔재 의식에 헐떡임을 즐기고 있을 것인가?
아이들이 원하는 건, 기성세대의 부패한 "빵"이 아니다.
필리핀은 굶더라도 부패한 "빵"을 거부하고 있다. 내일의 생존을 위한 눈물겨운 과격한 선택이다.


독일의 정치인은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친인척들도 비리나 부패에 연루된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또한 정치인들의 2세가 대를 이어 정치를 하는 경우도 없다고 한다. 그러니 대를 이어 비리를 저지를 소지가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과거의 반성을 통해 철저하게 국가의 모습을 갖추어 가고있다. 하물며 일본 마저도 '부패인식지수 20위에 머물고 있다. 뭐라뭐라 여전히 비판하고, 얄밉기도 하지만, 그들 역시 국가의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다. 또한 미래를 위해 치밀하고, 철저한 준비를 수년전 부터 하고 있다. 그러한 면에선, 독일과 유사한 듯 하다.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많아 보인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말이다.


대한민국의 부패인식지수는 52위에 위치해 있다.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은 '신뢰', '정직', '배려' 등에 있다고 본다. 때문에 현재의 위기 극복의 첫번째는 부패국가로 인식되어 있는 대한민국에 대해 사실을 인식하고, 반성하고, 변화하는데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생존준비 시간은 불과 3~5년 밖에 남지 않았다. 이전에 했던 생각과 행동의 80%는 스스로가 과격하게 버려야 한다. 그래야만이 매몰된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매일 다른 곳을 걷고
매일 다른 것을 보고
매일 다른 것을 말하고
매일 다른 사람들을 만나보면 어떨까!

-ar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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