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생결단: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존을 위한 결단)
OECD가 35개 회원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의지할 가족이나 친구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통해 분석한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를 보면 한국이 꼴지다.
2015년 독일의 기부금은 약 7조2천억원에 이른다.
독일의 봉사단체는 58만 개가 넘으며, 이중 재단 형태로 운영되는 단체가 1만 2,500여 개에 이른다고 한다. 시민들의 봉사 시간은 연간 총 46억 시간으로 추산한다.
한국..
지금이라도 무언가를 시도하고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