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생결단: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존을 위한 결단)
2008~2009년 세계 글로벌 경제위기의 핵심은 주택 금융으로, 그 진원지는 미국이란다. 손쉬운 주택담보 대출이 불러온 재앙이다. 2008년 3월, 집을 팔아도 빚을 갑지 못하는 이들이 900만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주택 소유자들의 파산이 이어졌다.
대한민국의 기점은 소비인구 절벽인 2018년을 예측한다.
중요한 건, 밀려올 큰 파도는 분명해 보이고, 밀려오고 있다는 것이고, 누군가는 이참에 거품을 더빨리 올리고 튄다는 것이다. 튈때를 아는게 핵심이다.
두고만 봐도 곧 명확해지 않을까?
정작, 지금 당장 고민해야 할 영역을 놓치지는 않을까? 살짝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