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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뽀얀 Dec 06. 2017

오늘도 비몽사몽

[육아툰] 엄마의 사랑 곱하기 20화



아침이 밝아오면

퀭한 표정으로 멍하게

앉아있다가 일어난다.


'우리 저녁에 잠잔 거 맞나?'

'조금만 더 자면 맑은 정신으로 출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도 '비몽사몽'한 하루의 시작이다.



[육아툰 - 엄마의 사랑 곱하기]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뽀얀 홈페이지  / 뽀얀 인스타 

*문의 : artbboya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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