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지 않았는데 스스로 걸음마를 터득한 꼬맹이는 한 발자국 두 발자국씩 걷다가 순식간에 여덟 발자국 이상을 걷는다. 땅에 닿는 발바닥 촉감이 좋은지 히히히~ 웃으며 다람쥐처럼 빠르게 걷는다. 가끔 넘어지기도 하고 엉덩방아도 찢지만 울지 않고 다시 씩씩하게 일어나 폭풍 걸음마를 시작한다.
"꼬맹아. 엄마가 너 주려고 산 예쁜 신발이 있어. 이제 산책 나가면 유모차에만 있지 말고 걷자. 엄마가 같이 손잡고 걸어가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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