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텍스트로 강요받은 것 아닐까.
교육된 좋은 사람, 실제로는 필요한 말도 못 하게 강제적으로 착한 사람 코스프레를 강요받는 사회에 살아온 것 아닌가.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좋은 사람이 되려 했던 건 아닌가.
그럼에도 무작정 미치도록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좋은사람
‘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2025) 저자, 미술을 쉽게 풀어내며 전시, 작가 매니지먼트, 출판, 강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