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현대와 흡사한 암스텔담의 부동산거품

거품의 경제학

by 김도형

“The First Housing Bubble? House Prices and Turnover in Amsterdam, 1582-1810”에서는 1563년부터 1811년까지 나폴레옹이 네덜란드를 합병하고 토지 소유권 시스템을 바꿨을 당시 암스테르담에 등록된 내용만 164,000건의 주택 매매 기록이 존재한다.


1604년부터 1810년까지 암스테르담에서는 세 차례 부동산 거품이 있었다.

주택 가격이 2배 내지 3배까지 올랐다가 다시 처음 가격으로 떨어졌다. 각각의 거품은 수십 년 동안 지속되었다. 그중 1713년~1750년 시기를 보면, 최초의 주택 가격 거품이라고 할 만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었다.


가격 거품의 요소로는 첫 번째 부동산으로의 투자 변화가 외부 세력으로서 주택 가격 상승을 이끌었고, 두 번째 주택 가격이 상승하자, 수요도 따라서 높아졌고, 이는 다시 가격 상승을 이끌었으며, 수요 역시 다시 높아졌고, 주택 가격은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할 때까지 계속 상승했다.


거품의 경제학에서 거품을 정의해 보자면, 무언가의 가격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이 더 적게 사는 게 아니라 더 많이 사게 만드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거품은 가격이 오르면 사람들이 더 적게 살 것이라는 경제학의 기본 원칙을 깨뜨린다. 분명, 수요는 현재의 가격뿐만 아니라, 미래 가격에 대하 사람들의 기대에도 기반한다.


참고

https://steemit.com/kr/@pius.pius/4u3lhu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Word] 트리그리후페 Tiigrihu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