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은 시대
세익스피어의 자취를 찾아가는 다큐를 보는데 중세시대 이전과 이후에 대한 아주 간략하면서 명료한 설명을 보았다.
“모든 것은 신이 결정하고 인간은 신이 정한 길을 따라가면 되는 겁니다.
그 전 ‘중세 시대’는 고민이 없는 시대거든요.”
햄릿의 유명한 대사 중에 아래의 대사를 쓴 세익스피어가 얼마나 대단한 작가인지 다시 알게 해준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신이 모든 것을 결정해주는 시간을 지나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담아낼 수 있는 대사가 나올 때까지 인류는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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