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지기 위한 말랑한 사고

큰 성장을 위해 큰 시련을 유연하게 대처하기

by 김도형

랍스터는 놀랍게도 100년도 넘게 산다고 한다.

망치로 깰 정도로 엄청 두꺼운 갑옷을 입고 사는 랍스터가 가장 연약할 때가 있는데, 바로 자신의 껍질을 벗고 나오는 직후라고 한다. 그 이후에는 다시금 엄청 강한 갑옷을 두르게 된다.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러한 시간을 겪고 있지 않을까. 가장 큰 성장을 이루었을 때에는 어쩌면 가장 힘든 시련을 동시에 겪고 있는 느낌이 든다.

또한 더 강해지기 위해서는 한 번 더 유연해져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기도 한다.

한번 더 강해지기 위해서 점점 더 강해지기 위해서 말랑말랑한 사고를 해야 한다.


술이 아주 잘 들어가는 걸 보니 랍스터는 회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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