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관지
오바마 재임 중 마지막 해외 순방은 그리스였다. 왜 마지막을 그리스로 선택을 했을까 나름의 짱돌을 굴려본 결과 민주주의의 탄생을 다시 찾아갔을거라는 결과를 내렸다.
꿈보다 해몽이라 할 수 있지만 마지막 순간을 시발점인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정말 큰 의미로 다가왔다.
"우리는 지금 너무 그날 그날을 살아요
우리는 주식 시세와 여론 조사 수치를 보고 최근 트위터 글을 보지만
거기에는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하고 마음이 산만해져요
파르테논 같은 곳에 가면 우리가 이 긴 사슬의 일부라는 걸 상기하게 되죠
우리는 우리에게 할당된 작은 연결 고리에 최선을 다해요."
오바마 찡... 찡했어..
일희일비 하면서 살지 않기를,
찡하면서 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