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ewell]The last mile beetle

사물에 영혼을 집어넣다

by 김도형



1938년에 탄생했던 폭스바겐 뉴비틀이 2019년을 마지막으로 생산을 중단하며 81년 동안 이어왔던 역사가 끝나게 되었다.


그 뉴비틀을 헌정하면서 만든 영상이 The last mile beetle이다. 우리에게 딱정벌레차로 알려지며 상징적인 차량으로 남아 있던 뉴비틀, 한 번도 오너로 타본 적은 없지만 마치 오랜 친구를 보내는 묘한 느낌이 든다.


외국은 사람도 아닌 사물에 이런 영혼을 집어넣는다는 점에서 정말 여러 가지로 부러움을 사게 한다.

이 영상의 BGM인 "Let it be"가 유난히 짠하게 들리는 날


Good bye Beetle

#farewell #thelastmile #beetle #goodbye #letit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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