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알려주는 사람 & 몸으로 알려주는 사람
멘토들은 지혜의 말을 해주지만, 코치들은 두 팔을 걷고 손에 때를 묻힌다.
Mentors dole out words of widom, coaches roll up their slevves and get their hands dirty.
내 삶에는 과연 멘토라는 것이 있을까 생각이 든다.
누군가처럼 되고 싶다라던가 누군가의 정말 진심 어린 조언을 듣고 싶다라던가 그런 스승이 있는지 돌아봤다.
미술을 처음 시작할 때 사부라고 말씀드리는 스승님이 있으시지만 인생 전체적으로 사부라고 모실분은 아직 보지 못한 것 같은 마음이다. 내가 아직 그런 사부를 알아볼 능력이 안 됐던 건지 사부를 찾아볼 노력을 덜했던 건지 내가 아집이 심해진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런 인생의 스승을 한분 찾아볼 노력은 필요한 것 같다.
멘토와 코치에 대한 차이를 말해주는 문장을 찾았을 때 멘토라는 사람이 하는 것이 정말 말만 하는 사람으로 느껴졌다면, 코치는 몸소 실천하고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다. 선생님이 몸소 실천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현실을 알려준다는 것이 제자들에게 얼마나 귀중한 경험인지 다시금 알려주는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