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과 관점의 강제적 분산
책을 무조건 믿고 반영해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아는 수많은 덕망있고 높은 위치에 오른 인물들도 각자의 생각과 행동에도 모순이 있었다. 그 이성적 모순을 인물들도 가지고 있음에도 각자 사고와 다르게 표현한 경우도 많았다.
그렇기에 책은 너무 한쪽으로만 편중된 독서가 되어서도 안되고 가능하다면 반대편 시각에 있는 책을 함께 취급해보길 추천한다. 나 역시도 그 이성적모순에서 최대한 벗어날려고 노력하고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