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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도형 Jan 17. 2023

내가 읽은 책에 대한 맹신

시각과 관점의 강제적 분산

책을 무조건 믿고 반영해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아는 수많은 덕망있고 높은 위치에 오른 인물들도 각자의 생각과 행동에도 모순이 있었다. 그 이성적 모순을 인물들도 가지고 있음에도 각자 사고와 다르게 표현한 경우도 많았다.


그렇기에 책은 너무 한쪽으로만 편중된 독서가 되어서도 안되고 가능하다면 반대편 시각에 있는 책을 함께 취급해보길 추천한다. 나 역시도 그 이성적모순에서 최대한 벗어날려고 노력하고 살아가고 있다.



#책의맹신 #책의현실반영 #이성적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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