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투성이인 공간
"만다라케"의 "다라케"(だらけ)는 한국말로 "투성이"를 뜻한다. 즉 만다라케 업체명의 뜻은 "만(화) 투성이"이다.
시세가 확립되지 않은 만화책에 희소가치를 고려한 가격설정을 책정하고 고서적의 거래 시세의 합당한 기준을 만들어서 화제가 되었으며 이것으로 인해서 일본전역의 희귀한 만화 수집가들이나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번지게 되었다.
만화전문 중고서점으로 알고 있지만 서점이라고는 해도 주력 상품이 서적인 것뿐이지 오타쿠 상품 전반을 취급하고 있다. 특촬/애니메이션 관련 프라모델/피겨 심지어는 레고 나 오래된 아동 완구 등도 취급하며 가끔씩 유명작가의 미연재 단행본 같은 희귀 자료가 올라오기도 한다. 실사 및 특촬드라마 대본, 애니메이션 셀화, 각본, 애니 만화의 콘티 등이 경매에 올라오기도 한다. 사실상 중고 서브컬처 상품 매매 프랜차이즈 정도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서적, 레코드판, BD/DVD, 옛날 마스코트 인형, 배지, 피겨, 대전용 카드, 수집형 카드, 영화에 쓰인 소품 등 매우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