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지사기

다단계 돌려막기

by 김도형

최근 테라, 루나 사태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진 폰지 사기는 1920년대 찰스 폰지로부터 시작됐다. 전후 국가마다 다른 우표권 가격차이로 돈을 벌수 있다고 투자금을 받고 연 40%수익금을 준다고 했으나 초기에만 지급이 되고 후에 먹튀가 되어버린 사건이다.


국내에는 2004년 조희팔 사건으로 의료기기대여로 40% 고수익을 내고 10개가 넘는 다단계를 운영하여 피해자가 4만명, 피해금액만 4조에 달하는 사건이 있었고, 2021년에는 머지 포인트 사건으로 신규 고객의 선납금으로 기존고객에게 포인트 할인혜택을 제공하여 가맹점 후정산으로 중간에 유보금을 만들어내 먹튀할려던 사건이있었다.


그리고 테라, 루나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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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지 사건은 무엇이 문제인가.

폰지는 신규 고객이 주는 돈으로 돌려막기 식의 다단계 구조이다. 선발투자자는 후발 투자자의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 구조로 사기꾼의 이익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다단계와 동일하게 인원이 계속 늘어나는 시기에는 빠르게 자금의 크기가 늘어나며 큰 문제가 없으나, 인원이 더이상 늘어나지 못하고 자금이 먼저 고갈되는 시점이 왔을때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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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루나 사건 역시 동일했다. 루나를 예치하면 연 20%이자를 제공하고 그 예치금을 통해 코인을 발행하고 팔아서 가격을 유지하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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