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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말한다는 것

탄성을 이끌어내는 예술

by 김도형

예술을 말한다는 게 거창하고 말한다는 것 자체로 마음에 짐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단순하고 명료하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느끼고 탄성이 나올 때 그 모든 표현을 대신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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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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