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을 이끌어내는 예술
예술을 말한다는 게 거창하고 말한다는 것 자체로 마음에 짐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단순하고 명료하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느끼고 탄성이 나올 때 그 모든 표현을 대신하기도 한다.
“귀찮아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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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2025) 저자, 미술을 쉽게 풀어내며 전시, 작가 매니지먼트, 출판, 강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