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드림아트랩 4.0에
그려진 지도들

2020년 사업수행기관 총괄기획자에게 묻다

by 아르떼 시민교육팀

2020년 드림아트랩 4.0 사업은 총 6개 기관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인공지능, 코딩, AR, 3D 프린터, 로봇 등의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대면 교육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던 최초의 기획을 비대면 교육으로 불가피하게 전환하거나 병행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루어진 적극적인 기술 활용은 기술과 문화예술교육의 접점을 고민하고 실험하는 사업 취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0년 드림아트랩 4.0 사업을 수행한 기관의 총괄기획자를 대상으로 올해 사업의 주안점과 코로나19로 인해 계획을 변경한 경험, 그리고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에 관한 견해 등을 물었다. 인터뷰는 이메일로 같은 질문 다섯 개를 전달하고 회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기획자들에게 건넨 질문은 다음과 같다.

"올해 사업을 기획하시면서 가장 주안점을 두신 부분은 무엇이었습니까?"
"올해 사업에서 실험하시고자 하셨던 가설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실험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떤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셨습니까?"
"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교육은 최초의 계획대로 진행하기 힘든 상황이 있었습니다. 한편으론 올해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특징으로 꼽히는 예측 불가능성과 변동 가능성을 직접 경험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불가피하게 해야 했던 비대면 교육을 위해 사업 진행에 변화를 주면서 어떤 점을 특히 중요하게 여기셨는지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예술교육에 접목한 드림아트랩 4.0의 테마는 사회 전반에 걸쳐 기술이 강조되는 흐름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그 고민 중의 하나는 우리가 기술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이냐일 텐데요, 이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시는지요?"
"이번 사업을 진행하면서 기획 단계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의외의 발견을 하신 바가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융합예술교육을 준비하거나 관심을 두고 계신 분들이 꼭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질문을 한 가지 건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답변 읽기

(기관 순서는 회신 순서를 따랐음)


아트센터 나비 미술관 <닥터 퓨처 스튜디오>


ABC LAB <Z플래닛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유쾌한 <ART+TECH 상상공장>


사비나미술관 <우연한 세상: 유레카>


연수문화재단 <움직이는 도시, 숨쉬는 도시>


토탈미술관 <벙커 465-16: 현자의 돌>

매거진의 이전글드림아트랩이 기다리는 som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