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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민지
순정과 세속 사이에서 줄을 타는 글을 씁니다. 사랑과 욕망에 관한 에세이『우리에겐 에로틱한 이야기가 필요해』를 펴냈습니다. 미술 감상글과 자본주의에 대해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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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 꿈별
독서 마침표는 서평, 편애 서평러이며 1000편의 고지를 넘은 진심 서평러입니다. / 예술로 소통하는 예술 향유자입니다./ 나누는 강사이자 공부하는 수강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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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옹수
죽은 독서와 결별하라! 언제까지 아파하고 슬퍼하며 힘들어 할순 없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야만 한다. INFJ-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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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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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뜰
성실하고 묵묵하게 글을 씁니다. 일하고 살림을 하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브런치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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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글 쓰는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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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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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Duck
뼛 속까지 연극인/ 쓰고 찍고 그리고 별 거에 기웃거리는 사람/ 2009년부터 노마드 인생/ 저서: 노마드 베이비 미루, 착한여행 디자인, 주소 없는 삶에 대한 40가지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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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주연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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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um
하루하루 울고 웃으며 보통의 삶과 생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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