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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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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갤러리
Jun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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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Mixed media
발뒤꿈치 상처가 차츰차츰 낫는 것을 보니
나도 나을 수 있는 인간이거니와
언젠가는 이 마음의 상처도
.
.
나을 수 있겠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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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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