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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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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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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가져보지 않았을 사람도 있을
'모든 것을 다 바칠 용의'는
내게는 몇 번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지나고나니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나 자신을 격려하고 칭찬하고 싶던 것은
기억에 없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을 다 바칠 용의'
더더욱 '이 또한 지나 가리라.'에
속하겠지만.
바보같은 할머니라 불리어도
마지막 바보짓이라 생각하니
더욱 용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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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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