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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포갤러리 Sep 29. 2022

예순하나







작가에겐 자기 그림이 최고라서

다른 작가 그림은 잘 보지 않습니다.

엄청 경솔한 거죠.

저를 포함해서.


하느님의 풍경 솜씨는

인간을 숙연하게 만듭니다.

새벽 5시 50분경

안개 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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