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포갤러리
예순여섯
by
사포갤러리
Oct 17. 2022
아래로
종종 완성에 쩔쩔.매던 그림이 있다.
난 그런 그림은 안판다.
그림을 산 사람에게 죄짓는 것 같아서...
아주 가끔 그림을 팔게 되지만
하필이면 그런 그림을 사려고 한다.
팔고 싶은 마음이 꿀뚝같지만
그래도 나는 안판다...
다른 그림을 설명해 보지만..
그래서
나는 그림을 못판다.
안팔고 못팔고.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사포갤러리
소속
전업작가
직업
예술가
'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
팔로워
191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예순다섯
예순일곱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