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하나

by 사포갤러리





Life/pencils on paper



살면서 용기를 냈던 순간을

대략 기억해 보면.

아무것도 몰라서.,

갑자기 희망의 힘이 솟아 올라서.,

순명을 다하고 싶은 순간이 왔기에...



살 용기와

죽을 용기가

같은 힘일 때

이렇게 멈추어 있는 지금.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이 말을 늘 생각하며 있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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