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아홉

by 사포갤러리





Story/Mixed media


살아있는 몸을 움직이면서

죽을 만큼 안먹으면 안되고

살 만큼만 먹으면서

그리고

죽을 때가 오면

죽도록 먹지 말자.


눈이 온 새벽 강위를

꽃처럼 흩어져 날아가는 한 무리 새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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