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아홉

by 사포갤러리






Story/Mixed media


젊음은 젊으면서도 모르고

늙음은 늙어 가면서도 모른다.

그 모든 것은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문득

'그 젊을 때는 할 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워 하지만

놓치는 것은

언제나 주위에 산재해 있다.

모른다고 생각되면

너무 가슴을 두드리지 말고

지금을 살아가면 되는 일이다.

바로 지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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