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는 사이
머리카락 많이 자랐네요.
기를 건가요?
자라게 한 적도,
기를 생각한 적도 없었기에
나는
아무 대답이 없다.
그냥 뒀을 뿐이다...
딱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이렇게
대답을 할 수 없는,
원형 너머의 본질이 항상 주위에 있어 왔던 것 같다.
최근에 당한
내 슬픔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