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둘 준비가 돼 있다.
언제든지...'
최근 몇 개월 사이에 그렇게
마음 연습을 수도 없이 했었던 것 같다.
그것은
붉은 절망의 나락이 아니라
푸른 용기로
세상을 겁 없이 살게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