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하나.

by 사포갤러리






바위꽃.jpg



'그만 둘 준비가 돼 있다.

언제든지...'


최근 몇 개월 사이에 그렇게

마음 연습을 수도 없이 했었던 것 같다.


그것은

붉은 절망의 나락이 아니라

푸른 용기로

세상을 겁 없이 살게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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