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무엇인가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살아있는 값은 해야 하니까.
세 끼 외에도
나의 새벽을 치면
네 끼의 값을 배려해야 한다.
간혹 새벽에
아직 까만 하늘의 푸른 별을 보며
어떤 착각에 빠진다.
헐떡거리며 빨리 쫓아 가면
금방이라도 그를 만날 것 같은...
그런
백치 착각말이다.
'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