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것인지
그게 그것인지
아직도 잘 모르지만...
당신은 떠나고
나 혼자만의 숨소리 파동을 가만히 듣고 있자니.
'빨리 와, 가지 마, 좋아, 어디 있어?
그러지 마, 같이 가, 이리 와.'
기억 속의 그런 말 모두가
몸에 배어
마음으로 올라왔던
사랑의 말들이라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