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애애앵~~' 태양의 작렬 소리를 듣는데
'갈치 사이소~~. 갈치!'
화물차 가게가 화음을 넣는다.
'얘들아. 나 어제 집 팔았다. 하하...하
그럼 어디로 가냐고?
가긴 어딜가.
너네 집에 가지. '
나도
미친 화음을 넣어 동생들에게 편지를 쓴다.
이상하다.
하나도 겁나는게 없다.
두나는 겁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