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섯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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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애애앵~~' 태양의 작렬 소리를 듣는데

'갈치 사이소~~. 갈치!'

화물차 가게가 화음을 넣는다.



'얘들아. 나 어제 집 팔았다. 하하...하

그럼 어디로 가냐고?

가긴 어딜가.

너네 집에 가지. '


나도

미친 화음을 넣어 동생들에게 편지를 쓴다.

이상하다.

하나도 겁나는게 없다.

두나는 겁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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